▲더불어민주당이 한일 갈등 반긴다는 자유한국당 현수막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 시민단체 회원이 올린 사회관계망(SNS)에는 이를 비판하는 글들로 공방을 이루었다.
권기상
댓글에는 "독립유공자가 제일 많은 도시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런 현수막을 게시하다니", "부끄럽고, 화나고... 말로만 들은 토착왜구 여기 안동에도 있나 봐요 ㅠㅠ" 등 대부분 펼침막 문구를 비판하는 글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중 "저도 싫습니다. 그래도 어예요 ㅠㅠ 먹고 사는 게 먼전데ㅜㅜ"라는 댓글에 많은 의견이 달렸다. "먹고살려고 나라 팔아먹는 게 매국노입니다"와 "지금 밖에 함 나가보세요. 이 좁은 안동만 해도 자영업자 소상공인 다 죽을 지경입니다.(중략) 도대체 그분들 마음은 헤아리고 매국노로 몰아가시나요?"에 "자영업 소상공인이 왜 죽을까요.^^ 나라탓입니까? 정치탓입니까? 그런 정치인 왜 뽑았을까요? 좌우로 나누는 거 자체가 벌써 20세기 정치방식입니다^^..."라는 등 댓글 공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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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 반기는 민주당' 한국당 펼침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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