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한정환 22일 오전 8시 SRT 마지막 추석 열차 현장 발권 창구가 예매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신경주역은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도착 순서대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호우주의보 속에도 현장 발권 창구를 찾은 모든 사람이 중추절 가족들과 만나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눌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예매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