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17년만에 수문 개방

등록 2019.09.18 09:29수정 2019.09.18 10:33
0
원고료로 응원
a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 합천군청 서정철

 
경남 합천댐이 지난 밤 사이 수문을 개방했다. 합천댐은 17일 오후 4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수문을 개방해 초당 3000톤, 총 1만 5000톤의 물을 방류했다. 합천댐이 수문을 개방한 것은 2002년 태풍 '루사' 때 이후 17년만에 두 번째 한 것이다.
 
a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 합천군청 서정철

  
a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 합천군청 서정철

  
a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 합천군청 서정철

  
a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17일 합천댐 수문 개방. ⓒ 합천군청 서정철

#합천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난리도 아닙니다" 농민들이 올해 벼 빨리 베는 이유 "난리도 아닙니다" 농민들이 올해 벼 빨리 베는 이유
  2. 2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3. 3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4. 4 "자기들 돈이라면 매년 수억 원 강물에 처박았을까" "자기들 돈이라면 매년 수억 원 강물에 처박았을까"
  5. 5 체코 언론이 김건희 여사 보도하면서 사라진 단어 '사기꾼' '거짓말'  체코 언론이 김건희 여사 보도하면서 사라진 단어 '사기꾼' '거짓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