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백두대간이 숨 쉬는 무릉계곡에서 산삼심기

등록 2019.10.26 12:17수정 2019.10.27 12:36
0
원고료로 응원

ⓒ 이용진


백두대간이 숨쉬는 동해무릉계곡 광장에서 백두대간보전회 주최로 산삼심기 행사가 열렸다.
 

ⓒ 이용진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산삼심기는 백두대간의 산삼복원을 위해 보전회 회원들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이용진


10월 마지막 주는 단풍철과 겹쳐 등산객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로 광장은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다.
 

ⓒ 이용진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림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전해졌다.
 

ⓒ 이용진


올해는 백두대간에서 교육하고 있는 학생들도 참가해 숲을 지키고 알리는 것에 함께 참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 이용진


학생들은 산삼이 든 풍선을 하늘 높이 올려 보냈는데요. 북녘땅까지 멀리 날아가 백두대간 곳곳에 퍼지길 소망하는 마음이다.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타이어 교체하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됐다
  2. 2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3. 3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미국 보고서에 담긴 한국... 이 중요한 내용 왜 외면했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