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겨울의 초입에 만난 다채로운 '노랑'들

등록 2019.11.12 15:57수정 2019.11.12 15:57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창희

 

ⓒ 이창희

 

ⓒ 이창희


얼마전에 입동이 지났는데,
다 늦은 오늘,
찬란한 각각의 계절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노랑'을 만났습니다. 


일찍 찾아온 봄날의 민들레,
찬란함이 아직 선명한 여름의 장미,
벌써 지는 계절이 아쉬운 국화까지! 와~

계절마다 아름다웠던 그 '노랑'들을,
이렇게 하루에 만나게 되니, 너무 놀랍네요.
그들이 찾아온 '오늘'은 어떤 계절일까요?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