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모이] '이재용 재판' 보려고 길게 늘어선 줄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은 22일 오후 2시 5분부터

등록 2019.11.22 13:04수정 2019.11.22 13:04
0
원고료로 응원

ⓒ 소중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이 22일 오후 2시 5분부터 진행된다.

많은 이들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오후 1시 35분부터 배부되는 방청권을 받기 위해 오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점심시간 동안 이들이 남겨둔 가방 등 소지품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다.

#이재용 #파기환송심 #서울고등법원 #박근혜 #최서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2. 2 경찰서에서 고3 아들에 보낸 우편물의 전말
  3. 3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4. 4 하이브-민희진 사태, 결국 '이게' 문제였다
  5. 5 용산에 끌려가고 이승만에게 박해받은 이순신 종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