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근로제-노조파괴법 저지 총파업 선전 활동"

등록 2019.11.26 08:27수정 2019.1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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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6일 아침 창원시가지 곳곳에서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노조파괴법 저지 총파업 선전 활동"을 벌였다.

민주노총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전국민중대회'를 연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류조환 경남본부장 등 조합원들은 26일 오전 7시 창원병원 사거리 등 곳곳에서 "노동개악 분쇄! 탄력근로 개악 저지! 11.30 민중대회 성사 출근선전전"을 벌였다.
#탄력근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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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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