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결-전쟁 추구하는 자유한국당 해체" 1인시위

6.15창원시지부, 자유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 사무실 앞 계속

등록 2019.12.10 19:05수정 2019.12.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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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창원시지부는 박완수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6.15창원시지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창원시지부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남북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 해체"를 내걸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6‧15창원시지부는 "남북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보면 친일매국정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에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고 했다.

6‧15창원시지부는 소속된 단체 대표와 집행책임자가 5일부터 매일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에 있는 박완수 사무총장 사무실 앞에서 연말까지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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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창원시지부는 박완수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6.15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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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창원시지부는 박완수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6.15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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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창원시지부는 박완수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6.15창원시지부

#6.15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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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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