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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쓰러진 지지자들 옆으로 지나가는 황교안

등록 2019.12.17 17:54수정 2019.12.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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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쓰러진 지지자들 옆으로 지나가는 황교안 ⓒ 남소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공수처법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시작한 후, 경내 출입이 제한된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열기 위해 국회 정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 정문을 빠져나온 황 대표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한데 뒤엉켜 3~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이 이들을 부축해 일으켜세우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황 대표가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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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밖으로 걸어나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공수처법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시작한 후 경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열기 위해 국회 정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황 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 및 당원들은 '2대 악법 날치기 저지'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들고 국회 정문 앞까지 행진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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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지지자들 옆으로 지나가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공수처법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시작한 후, 경내 출입이 제한된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열기 위해 국회 정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 정문을 빠져나온 황 대표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한데 뒤엉켜 3-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이 이들을 부축해 일으켜세우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황 대표가 쳐다보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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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지지자들 옆으로 지나가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공수처법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시작한 후, 경내 출입이 제한된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열기 위해 국회 정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 정문을 빠져나온 황 대표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한데 뒤엉켜 3-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이 이들을 부축해 일으켜세우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황 대표가 쳐다보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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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지지자들 지나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공수처법 선거법 저지 규탄대회'를 시작한 후, 경내 출입이 제한된 지지자들과 함께 집회를 열기 위해 국회 정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회 정문을 빠져나온 황 대표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한데 뒤엉켜 3-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이 이들을 부축해 일으켜세우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황 대표가 쳐다보고 있다. ⓒ 남소연

#황교안 #자유한국당 #선거법 #공수처법 #장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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