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새해 1월 2일 재개관

한정우 창녕군수, 19일 현장 점검 ... 2008년 개관 뒤 개보수 작업

등록 2019.12.19 10:18수정 2019.12.19 10:19
1
원고료로 응원
a  창녕 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창녕 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 창녕군청

  
a  창녕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창녕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 창녕군청

 
창녕 우포늪생태관이 새 단장해 새해 1월 2일 재개관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19일 우포늪생태관의 개‧보수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전시물을 점검하기도 했다.

경남 창녕 우포늪 둔터마을에 있는 생태관은 2008년에 문을 열었다. 당시 람사르당사국총회를 알두고 따오기 복원사업이 진행되면서 생태관이 만들어졌다.

창녕군은 전시물 등을 새롭게 꾸며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김건희·채상병특검법 부결,  여당 4표 이탈 '균열'
  2. 2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과음으로 독일 국민에게 못 볼 꼴... 이번엔 혼돈의 도가니
  3. 3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한국만 둔감하다...포스코 떠나는 해외 투자기관들
  4. 4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KBS 풀어주고 이재명 쪽으로" 위증교사 마지막 재판의 녹음파일
  5. 5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너무 겁이 없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