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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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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우포늪생태관 새단장 '막바지'. ⓒ 창녕군청
창녕 우포늪생태관이 새 단장해 새해 1월 2일 재개관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19일 우포늪생태관의 개‧보수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전시물을 점검하기도 했다.
경남 창녕 우포늪 둔터마을에 있는 생태관은 2008년에 문을 열었다. 당시 람사르당사국총회를 알두고 따오기 복원사업이 진행되면서 생태관이 만들어졌다.
창녕군은 전시물 등을 새롭게 꾸며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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