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오마이포토]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등록 2019.12.31 13:17수정 2019.12.31 13:17
2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오마이포토]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 남소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a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 남소연

a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 남소연

 
a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촛불 심판' 내건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통과된 다음날인 이날 촛불과 함께 '역사와 국민이 흘린 피눈물, 이제는 심판입니다'라고 적은 펼침막을 내걸었다. ⓒ 남소연

#황교안 #자유한국당 #촛불 #심판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옥수수 쪄서 냉동 보관할 때, 젓가락을 준비하세요 옥수수 쪄서 냉동 보관할 때, 젓가락을 준비하세요
  2. 2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3. 3 조르고 청해도 김민기가 '아침이슬' 부르지 않은 이유 조르고 청해도 김민기가 '아침이슬' 부르지 않은 이유
  4. 4 3.1점짜리 한국사 문제... 교사가 봐도 민망하다 3.1점짜리 한국사 문제... 교사가 봐도 민망하다
  5. 5 버스도, 밥도 공짜...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마을의 비결 버스도, 밥도 공짜...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마을의 비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