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농협, 고추가공 공장 화재 발생

태양초 고추 등 6억원상당 피해 2시간여 만에 진화

등록 2020.01.08 15:39수정 2020.01.08 15:39
0
원고료로 응원

ⓒ 신문웅

 

ⓒ 신문웅


8일 오전 8시30분경 충남태안군안면읍 중장리에 위치한 안면도농협 고추가루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고추가루 보관창고가 전소, 소방서 추산 6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 신문웅


화재가 일어나자 태안소방서는 전 가용 인력이 화재진압에 나서 2시간 여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신문웅

 

ⓒ 신문웅

 

ⓒ 신문웅

 

ⓒ 신문웅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