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29일 함양향교, 유림회관 ... 어린이들 함께 '입춘첩' 붙여

등록 2020.01.29 15:34수정 2020.01.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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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 함양군청 김용만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을 엿새 앞둔 29일 오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향교와 유림회관에서 유림과 어린이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등 직접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a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 함양군청 김용만

  
a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 함양군청 김용만

  
a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 함양군청 김용만

  
a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 함양군청 김용만

  
a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29일 함양향교와 함양유림의 입춘첩. ⓒ 함양군청 김용만

#입춘대길 #건양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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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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