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50.3%, 통합당 황교안 39.2%

뉴시스-리얼미터, 2월 21일 공표 여론조사

등록 2020.02.23 15:39수정 2020.03.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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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3%,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39.2%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7%, 미래통합당 36.6%, 정의당 2.5%, 바른미래당 2.3%, 국민의당 1.2%, 대안신당 0.9%, 우리공화당 0.6%, 민주평화당 0.3%, 민중당 0.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뉴시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 주민 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식은 무선전화 60%, 유선전화 4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뉴시스
조사기관 : 리얼미터
조사대상 : 서울시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일시 : 2020년 2월 19 ~ 20일 응답률 : 4.4%
조사방법 : 유선ARS 40%, 무선ARS 6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16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총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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