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거 공고이미지 ⓒ 원주시
3일, 원주 9번째 확진자 A아무개(남, 66)씨가 2월 18일과 19일, 1박2일 동해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동해라는 표기 외 정확한 지역 방문 이동장소가 알려지지 않자 지역 내 이동경로를 정확히 공개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다. 이에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원주시의 협조로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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