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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 통합당 오세훈 38.5%, 민주당 고민정 35.9%

한국일보-한국리서치 3월 4일 공표 여론조사

등록 2020.03.04 14:01수정 2020.03.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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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광진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35.9%,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38.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일보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식은 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95.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한국일보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01 ~ 2
응답률 : 13.4%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5.0% 무선전화면접 95.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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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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