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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50.5%, 통합당 황교안 30.2%

중앙일보- 입소스 3월 16일

등록 2020.03.16 11:24수정 2020.03.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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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50.5%,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30.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6.0% 무선전화면접 84.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0 ~ 11
응답률 : 12.5%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6.0% 무선전화면접 84.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9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이낙연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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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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