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을] 민주당 진성준 49.0%, 통합당 김태우 25.9%

중앙일보- 입소스 3월 17일

등록 2020.03.17 12:28수정 2020.03.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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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강서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후보 49%, 미래통합당 김태우 후보 25.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서을 주민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9.9% 무선전화면접 80.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서울시 강서구을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1 ~ 12
응답률 : 12.6%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9.9% 무선전화면접 80.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진성준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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