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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단독주택에서 화재 발생. ⓒ 경남소방본부
경남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2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9분경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을 주민이 검은 연기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산청소방서는 곧바로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을 수색하다 사망한 남성 ㄱ(75)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사망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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