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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갑] 통합당 서병수 36.3%, 민주당 김영춘 34.6%

국제신문 - (주)폴리컴 3월 23일

등록 2020.03.23 01:06수정 2020.03.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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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산 부산진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 36.3%,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 34.6%, 무소속 정근 후보 13.2%, 무소속 이수원 후보 4.5%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1.1%, 미래통합당 40.5%, 민생당 1.2%, 정의당 6.2%, 국민의당 7.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주)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68.3% 유선 ARS 31.7%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주)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0 ~ 21
응답률 : 6.0%
조사방법 : 무선 ARS 68.3% 유선 ARS 31.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71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7%
#여론조사 #김영춘 #서병수 #정근 #이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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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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