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갑] 민주당 맹성규 46.9%, 통합당 유정복 37.1%

기호일보, 경기일보 - 조원씨앤아이 3월 29일

등록 2020.03.30 08:39수정 2020.03.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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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인천 남동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46.9%, 미래통합당 유정복 후보 37.1%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0.5%, 미래통합당 26.2%, 정의당 11%, 국민의당 6.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89% 유선 ARS 1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기호일보, 경기일보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7 ~ 28
응답률 : 3.1%
조사방법 : 무선 ARS 89% 유선 ARS 1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맹성규 #유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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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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