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4.6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볼 때 대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이 늘어나 총 6781명이다. 다음으로는 서울이 11명이 늘어나 총 563명이다. 경기는 8명 늘어 580명이다. 대전(총 39명), 경북(총 1316명), 경남(총 111명)은 각각 2명씩 늘었다. 인천(총 80명), 충남(총 136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부산(총 122명), 광주(총 27명), 울산(총 40명), 세종(총 46명), 강원(총 45명), 충북(총 45명), 전북(총 16명), 전남(총 15명), 제주(총 12명)은 하루새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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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 확진자 47명 늘어 총 1만284명... '검역'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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