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단양] 통합당 엄태영 41.7%, 민주당 이후삼 41.6%

청주KBS - 한국갤럽 4월 7일

등록 2020.04.08 02:25수정 2020.04.08 14:30
1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충북 제천단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41.7%,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41.6%, 혁명당 지재환 후보 1.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1.6% 무선전화면접 78.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청주KBS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대상 :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4
응답률 : 22.9%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1.6% 무선전화면접 78.4%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0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이후삼 #엄태영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10년 만에 8개 발전소... 1115명이 돈도 안 받고 만든 기적
  2. 2 김흥국 "'좌파 해병' 있다는 거, 나도 처음 알았다"
  3. 3 자식 '신불자' 만드는 부모들... "집 나올 때 인감과 통장 챙겼다"
  4. 4 23만명 동의 윤 대통령 탄핵안, 법사위로 넘어갔다
  5. 5 김건희 여사 연루설과 해병대 훈련... 의심스럽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