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을] 민주당 윤준호 45.2%, 통합당 김미애 41.7%

국제신문 - 폴리컴 4월 9일

등록 2020.04.09 02:05수정 2020.04.09 02:05
0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부산 해운대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후보 45.2%, 미래통합당 김미애 후보 41.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3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1.9% 유선 ARS 28.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해운대(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응답률 : 9.0%
조사방법 : 무선 ARS 71.9% 유선 ARS 28.1%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638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9%
#여론조사 #윤준호 #김미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