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완구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 지유석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완구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 지유석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완구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 지유석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지지자로부터 과일즙을 선물 받고 있다. ⓒ 지유석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지지자로부터 과일즙을 선물 받고 즉석에서 마시고 있다. ⓒ 지유석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지지자로부터 과일즙을 선물 받고 즉석에서 마시고 있다. ⓒ 지유석
▲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총리 거리유세에 나온 지지자들이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 지유석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유세에 나섰다. 종로구에 출마한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창신동 완구시장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지지자로부터 과일즙을 선물 받고 즉석에서 마시기도 했다.
이 후보는 만나는 시장상인들에게 "코로나19 퇴치를 확신하기 이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방역태세를 유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축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완화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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