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네팔 자파지역 빈곤가정 코로나 극복 긴급구호식량나눔 현장
최오균
긴급구호식량은 자비공덕회 네팔 현지 협력단체인 '아사카 코필라(AASHAKA KOPILA, 대표 케이피 시토울라)'를 통해서 자비공덕회가 학자금을 후원하고 있는 지역 거우리아(109가구), 버드러칼리-쩌프라마리(102가구), 다무나(75가구), 코허바라(52가구), 커여르바리(20가구), 띠시야쩌운(17가구), 머이단고파(15가구), 더먹 아동 및 노인복지관(10가구) 등 총 400가구 빈곤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