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대근 작가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전시장에서 개인전을 연다. 제목은 "그리고 삶의 궤적."
<경남매일> 기자인 그가 틈틈이 해온 그림 작품을 선보인다.
대부분 자연 풍광을 캔버스에 표현한 작품이다.
이대근 작가는 2013년 창녕 우포늪을 소재로 한 그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대근 작가는 대구대 서양화과를 졸업했고, 현재 진주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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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이대근 개인전. ⓒ 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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