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 공모 조감도
구리도시공사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KB은행은 농협, KDB산업은행, KCD인베스트먼트, 토문 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세종아이비씨는 신한금융투자, 대륙씨앤디, 건원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손을 잡았고, MBN홀딩스는 NH투자증권, 우미자산관리, 해안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짝을 이뤘다. 리얼리티플러스, 신영증권, 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 행림 종합건축사가 한 팀을 만들었고, GMG개발, 미래에셋대우, 시아플랜 건축사무소가 손을 잡았다.
저스트알은 하나은행, 선진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맺었고,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자산신탁, 랜드미, 에이유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손을 잡았다. KB투자증권은 보성산업, 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와, 마스턴투자운용은 엠에이피한터인 종합건축사사무소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세종레드랜드는 하나금융투자, 우리자산신탁,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와 팀을 만들었다.
건축계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경기에 대규모 투자 사업이라는 점과 구리역사를 옆에 두고 있는 사업부지 등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동주택 사업이 포함돼 있어 분양과 투자에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에 컨소시엄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 선정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개 공모 방식으로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을 뽑았다. 특히 1,000여 명의 주민이 선정심의위원을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접수된 신청자 중 공개 추첨을 통해 건축 및 재무·금융 분야 각 2명, 마케팅 및 부동산 개발, 경관·공공디자인분야 각 1명, 구리시 또는 공사직원 2명 등 총 9명의 선정심의위원을 뽑아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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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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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 '국민은행 컨소시엄'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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