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석탄 "삼성이 왜 거기서 나와"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7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마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석탄화력발전 투자 중단되어야 한다"고 했고, 참가자들이 개사곡 "삼성이 거기서 나와"를 불렀다. ⓒ 윤성효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7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마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석탄화력발전 투자 중단되어야 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이 개사곡 "삼성이 거기서 나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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