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폭염 속 아름다운 '수해복구 땀방울'

등록 2020.08.12 15:18수정 2020.08.12 15:19
1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수해복구 현장에서 한 경찰관의 땀방울. ⓒ 거창군청 김정중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2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의 수해복구에 투입된 거창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마당까지 흘러 들어온 토사 제거를 하며 굵은 땀방울을 쏟아 내고 있다.
 
a

거창 수해복구 현장에서 한 경찰관의 땀방울.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수해복구 현장에서 한 경찰관의 땀방울.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수해복구 현장에서 한 경찰관의 땀방울. ⓒ 거창군청 김정중

#수해복구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