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거창군 송계농원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12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송계농원에서 귀농 3년째인 최병진(48세)씨가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수확하는 부사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해 이듬해 4월까지 저장 할 수 있다. a ▲ 거창군 송계농원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a ▲ 거창군 송계농원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