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홍시 먹는 직박구리

등록 2020.12.01 13:48수정 2020.12.01 14:09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날인 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청연마을 앞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잘 익은 감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a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직박구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감정위원 가슴 벌벌 떨게 만든 전설의 고문서
  2. 2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3. 3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4. 4 윤 대통령이 자화자찬 한 외교, 실상은 이렇다
  5. 5 그래픽 디자이너 찾습니다... "기본소득당 공고 맞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