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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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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날인 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청연마을 앞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잘 익은 감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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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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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청연마을 감나무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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