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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금선사 법당의 수험생 어머니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금선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가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 시험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12월에 치러진 첫 시험이고, 시험장 앞 응원도 없이 조용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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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금선사 법당의 수험생 어머니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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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금선사 법당의 수험생 어머니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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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금선사 법당의 수험생 어머니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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