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덕 작업바지선 화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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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진동면 앞 바다에서 미더덕 작업 바지선에서 화재가 났다.
창원해양경찰서는 5일 오후 10시 14분경 마산 진동면 양도 인근해상 미더덕 작업바지선에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1시간 30여분이 지난 이날 오후 11시 40분에 최종 진화완료되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다행히 작업바지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다"며"정확한 화재사고 원인을 파악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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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미더덕 작업바지선 화재 ...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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