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 내용.
경남도청
신규 확진자 4명 발생
경남에서는 5일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1시 30분 사이 신규 확진자 4명(경남 2014~2017번)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역감염이고, 창원‧산청‧하동‧거창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수도권 관련 2명과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고 나머지 1명은 조사중이다. 2월 전체 확진자는 47명(지역 42, 해외 5)이다.
창원 확진자(2014번)는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산청 확진자(2015번)는 경기도 안양, 하동 확진자(2016번)는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창 확진자(2017번)는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현재 경남은 입원 138명, 퇴원 1868명, 사망 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0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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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 경남 신규 확진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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