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문 막히는 화엄 홍매

등록 2021.03.13 13:29수정 2021.03.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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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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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화엄사 홍매 아래서 사람들은 "세상에, 세상에나" 합니다.


홍매는 동안거 끝에 한 세상을 열었습니다.

#화엄사 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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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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