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춘분 앞둔 들녘, 봄이 파릇파릇

등록 2021.03.18 13:39수정 2021.03.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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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춘분(3월 20일)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에 봄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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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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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 ⓒ 거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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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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