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합천호에 찾아온 '연두빛 봄'

등록 2021.03.22 08:40수정 2021.03.22 08:40
0
원고료로 응원
a  합천호의 봄.

합천호의 봄. ⓒ 합천군청 서정철

 
합천호에 '연두빛 봄'이 찾아왔다. 봄비가 내린 지난 20일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마다 연두빛 생명이 움트고 있었다. 벚꽃이랑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다. 서정철 합천군청 주무관은 "지금 합천호는 연분홍 봄빛이 짙어가며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했다.
 
a  합천호의 봄(진달래).

합천호의 봄(진달래). ⓒ 합천군청 서정철

  
a  합천호의 봄(목련).

합천호의 봄(목련). ⓒ 합천군청 서정철

  
a  합천호의 봄(벚꽃).

합천호의 봄(벚꽃). ⓒ 합천군청 서정철

#봄 #합천호 #벚꽃 #진달래 #목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2. 2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3. 3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4. 4 28년 만에 김장 독립 선언, 시어머니 반응은? 28년 만에 김장 독립 선언, 시어머니 반응은?
  5. 5 맥주는 왜 유리잔에 마실까? 놀라운 이유 맥주는 왜 유리잔에 마실까? 놀라운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