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노랗게 핀 개나리

등록 2021.03.22 14:43수정 2021.03.22 14:43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영호강 강변의 개나리.

거창 영호강 강변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22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영호강 강변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a  거창 영호강 강변의 개나리.

거창 영호강 강변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영호강 강변의 개나리.

거창 영호강 강변의 개나리. ⓒ 거창군청 김정중

#개나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하루가 지옥" 주차장에 갇힌 주택 2채, 아직도 '우째 이런일이'
  2. 2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체코 대통령, 윤 대통령 앞에서 "최종계약서 체결 전엔 확실한 게 없다"
  3. 3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알고도 대책 없는 윤 정부... 한국에 유례 없는 위기 온다
  4. 4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억대 연봉이지만 번아웃 "죽을 것 같았다"... 그가 선택한 길
  5. 5 "윤 정권 퇴진" 강우일 황석영 등 1500명 시국선언... 언론재단, 돌연 대관 취소 "윤 정권 퇴진" 강우일 황석영 등 1500명 시국선언... 언론재단, 돌연 대관 취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