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와 함께 달리고 싶다, 이 벚꽃길

남해 설천면 노량마을의 벚꽃길

등록 2021.03.24 09:58수정 2021.03.24 09:58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otterpapa


남해 설천면 노량마을의 벚꽃길입니다. 해안도로 따라 벚꽃이 흩날리는 24일 아침. 봄의 화사하고 달콤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네요.
 

ⓒ otterpapa

 

ⓒ otterpapa

 

ⓒ otterpapa

 

ⓒ otterpapa


#모이 #여행 #벚꽃 #남해 #설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2. 2 플라스틱 24만개가 '둥둥'... 생수병의 위험성, 왜 이제 밝혀졌나
  3. 3 '교통혁명'이라던 GTX의 처참한 성적표, 그 이유는
  4. 4 20년만에 포옹한 부하 해병 "박정훈 대령, 부당한 지시 없던 상관"
  5. 5 남자의 3분의1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