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삭발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 진주시관광협의회 등 단체, 경남도청 앞

등록 2021.03.25 11:33수정 2021.03.25 11:33
0
원고료로 응원
a

3월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기자회견. ⓒ 윤성효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 진주시관광협의회, 서부경남관광협의회,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등 단체들은 25일 경암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소상공인 2명은 삭발을 했고, 이들은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a

3월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기자회견. ⓒ 윤성효

  
a

3월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기자회견. ⓒ 윤성효

  
a

3월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기자회견. ⓒ 윤성효

  
a

3월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 기자회견. ⓒ 윤성효

#소상공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2. 2 '김건희·윤석열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 스님들의 경고
  3. 3 5년 만에 '문제 국가'로 강등된 한국... 성명서가 부끄럽다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미국 보고서에 담긴 한국... 이 중요한 내용 왜 외면했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