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올빼미 삼남매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의 자연은 살아있다

등록 2021.04.29 10:33수정 2021.04.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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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천연기념물 324-1호,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경남 함양군 엄천강변의 산골, 올빼미 삼남매가 무럭무럭 자라 하루가 다르게 깃털이 변했다. 이제 조만간 이소를 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눈이 이쁜 올빼미 솜털이 뽀송하다 ⓒ otterpapa

지리산 올빼미 삼남매 ⓒ otterpapa

아침의 올빼미 어미를 기다린다 ⓒ otterpapa

눈이 귀엽다 빼꼼 마주한다 ⓒ otterpapa

덧붙이는 글 지리산 엄천강의 맑은 물이 보고 싶어 매일 촬영하고 공유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이 맑은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달친구들.
#올빼미 #함양군 #지리산둘레길 #멸종위기야생생물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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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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