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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천연기념물 324-1호,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경남 함양군 엄천강변의 산골, 올빼미 삼남매가 무럭무럭 자라 하루가 다르게 깃털이 변했다. 이제 조만간 이소를 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 눈이 이쁜 올빼미 솜털이 뽀송하다 ⓒ otterpapa
▲ 지리산 올빼미 삼남매 ⓒ otterpapa
▲ 아침의 올빼미 어미를 기다린다 ⓒ otterpapa
▲ 눈이 귀엽다 빼꼼 마주한다 ⓒ otter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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