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분명 그 솜사탕 맞는데, 뭔가 다르다?!

[힐링 영상] 추억의 간식에서 예술의 향연으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등록 2021.05.27 11:27수정 2021.05.27 11:27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분명 '추억의 솜사탕' 맞는데... 거리에서 오랜만에 추억의 솜사탕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은 그때 그 시절과 똑같은 기계로 알록달록 구름 모양의 솜사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어린 시절과 좀 다르더군요. ⓒ 털보아빠

 
거리에서 오랜만에 추억의 솜사탕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은 그때 그 시절과 똑같은 기계로 알록달록 구름 모양의 솜사탕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어린 시절과 좀 다르더군요. 옛날에는 분홍색, 노란색 등 단색이었다면, 요즘엔 무지개처럼 여러가지 색을 섞거나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주시기도 합니다.

심지어 꽃모양 솜사탕까지! 예술의 향연 그 자체였습니다.

솜사탕이 아름답게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다들 추억에 잠겨보세요.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전' 보기 http://omn.kr/1t90o 
덧붙이는 글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작입니다.
#솜사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사 3년 만에 발견한 이 나무... 이게 웬 떡입니까
  2. 2 장미란, 그리 띄울 때는 언제고
  3. 3 '삼성-엔비디아 보도'에 속지 마세요... 외신은 다릅니다
  4. 4 '100개의 눈을 가진 모래 속 은둔자', 낙동강서 대거 출몰
  5. 5 "삼성반도체 위기 누구 책임? 이재용이 오너라면 이럴순 없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