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1.06.17 15:06수정 2021.06.17 15:06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야경 부산 진구 백양산 일대에 위치한 필자의 집 옥상에서 촬영한 야경
최원석
▲야경2 필자의 집 옥상에서 내려다본 야경
최원석
▲야경3 필자의 집은 부산의 중심과 고작 100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최원석
지금 집으로 이사 오게 된 큰 계기 중에 하나가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었습니다.
물론 낮에 보는 것도 예쁘고 속이 뻥 트이는 느낌이지만 다녀간 손님들 모두는 야경을 손에 꼽습니다. 다들 혼자 보기 아깝다고 카메라를 들이대기 일쑤였습니다.
필자의 집은 주택으로 부산의 진구 일대에 있습니다. 부산의 중심이라고 표시해 놓은 표기석과 100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백양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정면이 시원하게 보이는 것이 참 멋집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언젠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근방 일대가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언젠가 다시 보게 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야경이기에 여러분께 보여드리려 합니다. 어때요. 참 예쁘지 않으신가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저는 콘텐츠 디자이너로써 요리와 자영업, 정책, 문화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5년 농식품벤처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아름다움을 짓는 사람들’ 대표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기업의 이름처럼, 진심으로 만나는 이들을 위해 목소리 내고 글을 쓰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아름다움'을 '짓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