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리산에서 '심봤다'

등록 2021.06.20 14:29수정 2021.06.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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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감정가는 8뿌리 1억 2000만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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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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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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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 ⓒ 함양군청 김용만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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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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