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무더위에도 양파 막바지 수확 한창

등록 2021.06.20 16:26수정 2021.06.20 16:26
0
원고료로 응원
a

의령, 무더위에도 양파 막바지 수확 한창 ⓒ 의령군청 제광모

 
주말인 20일 오후 경남 의령 무전들녘에서 막바지 양파 수확이 한창이다. 농민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작업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양파를 제때 수확하지 못하다고 있다가 막바지에 수확하느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싈새 없이 바쁘게 작업하고 있다.
 
a

의령, 무더위에도 양파 막바지 수확 한창 ⓒ 의령군청 제광모

  
a

의령, 무더위에도 양파 막바지 수확 한창 ⓒ 의령군청 제광모

#양파 #의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모임서 눈총 받던 우리 부부, 요즘엔 '인싸' 됐습니다
  2. 2 카페 문 닫는 이상순, 언론도 외면한 제주도 '연세'의 실체
  3. 3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4. 4 생생하게 부활한 노무현의 진면모...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