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하늘 그네', 폭염마저 얼려버릴 기세

설리스카이워크 ... "극강의 짜릿함"

등록 2021.08.03 08:33수정 2021.08.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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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 남해군청 하철환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발리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하늘 그네'가 선사해주는 극강의 짜릿함이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다.
 
a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 남해군청 하철환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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