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 남해군청 하철환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발리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하늘 그네'가 선사해주는 극강의 짜릿함이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다. a ▲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 ⓒ 남해군청 하철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