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오는 가을 마중 가듯' 수수밭길을 걷다

입추 나흘 앞둔 상림공원 풍경

등록 2021.08.03 14:01수정 2021.08.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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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가을이 오려나 보다. 입추(8월 7일)를 나흘 앞둔 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심어진 수수를 참새들이 먹고 있다. 또 사람들이 오는 가을을 마중 가듯 수수밭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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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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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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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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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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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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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함양 상림공원 수수밭 풍경. ⓒ 함양군청 김용만

#상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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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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