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빨간 고추와 어머니

등록 2021.08.05 11:43수정 2021.08.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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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거창군청 김정중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시기인 입추를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 어귀에서 한 어머니가 음식에 넣을 붉은 고추를 평상에 따다 놓았다.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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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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